여름 향기를 느낀 것은 오랜만이다. 바닷바람, 먼 기적소리,
여자아이의 피부의 감촉, 헤어 린스의 레몬향, 석양의 바람, 옅은 희망, 그리고 여름의 꿈.......

그러나 그것은 마치 어긋난 트레이싱 페이퍼처럼
모든 것이 조금씩, 그러나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옛날하고는 달라져 있었다.

.Notice
2007.07.27 / EnCiel.com
''''''''''''''''''''''''''''''''''' "엔씨엘닷컴 하루키온라인"
무라카미 하루키는 제가 좋아하는 일본 작가입니다. 그의 장단편 소설과 수필 중 일부를 발췌하여 사이트에 올려 놓았습니다. 하루키의 작품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거나, 그의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과 공감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차후 업데이트를 통해 자료를 보충할 예정입니다.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:)
2007.07.26 / 여행 이야기,
''''''''''''''''''''''''''''''''''''' "남아공, 미국, 뉴질랜드, 스페인, ,,"
머지않아 대부분의 것들을 망각할 제 자신과 어딘가를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도록, 지금껏 여행 중에 찍은 사진과 겪어온 일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. 먼 훗날의 나에게 혹은 낯선 곳을 가고자 하는 누군가에게 의미있는 기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.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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